내 일기장 봐

잘 먹고 잘 쉬고

gold-ddong 2025. 5. 5. 00:07


잘 먹고 잘 쉰 하루

늦잠자고 일어나서 엄마가 만들어준 김밥을 먹고

오후에는 엄마아빠랑 콘클라베를 보고

다녀와서는 남은 김밥+떡볶이+영화관에서 사온 캬팝을 먹고

저녁이 되어서야 쉬엄쉬엄 일을 좀 하다 보니 잘 시간이 되었네.


내일은 노조 수련회를 가니 사실상 연휴는 오늘이 끝!

이번 연휴에 소설 등등 책도 좀 읽으려고 했는데 그걸 못한게 아쉽다.

그래도 잘 쉬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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